칠량초 도서관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을 운영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5월 7일, 5,6학년 학생들이 찾아가는 초등학생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에 참여하였다.
이는 갈등 조정 능력 신장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먼저 비밀을 지키며, 평가와 비난하지 않기 등의 약속을 하고 시작하였다.
빗속의 사람 그리기와 집, 나무, 사람 그리기 활동에 이어, 단어를 듣고 떠오르는 말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뒷담화 게임은 우유가 공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람의 눈과 귀도 거짓말을 하며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함을 느낀 시간이었다. 6학년 한승우 학생은 “처음 말이 여러 사람을 거치며 달라지는 뒷담화 게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나도 예전에 친구들이 하니까 같이 뒷담화를 했는데 이런 말들이 그 사람에게 피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교육으로 학교 폭력에 대해 잘 알았으니 뒷담화를 비롯하여 학교폭력을 절대 안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오늘의 활동 덕분에 우리 칠량초 학생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으며, 소통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평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