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4월 24일 오전 11시 학교 주변 및 국수의 거리 일대에서 학부모회가 주관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플로깅에는 학부모회 15명이 참여해 학교 인근 도로와 골목, 국수의 거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사전 안전 교육 실시 후 진행했고,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배출 기준에 맞게 처리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장갑과 집게를 활용해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활동을 이어갔다.
학부모회는 꾸준한 실천이 깨끗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이 학교 교육의 긍정적인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플로깅에 참여한 학부모 회장 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주변을 직접 정리해 보니 보람을 느꼈다.
학부모회에서 함께 한 작은 실천이지만 힘을 모으니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학년 오○○학생은 “학부모회에서 학교 주변을 깨끗하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미영 교장은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환경을 위해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실천이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양동초등학교는 학부모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