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관심과 한 사람의 진심이 아이의 하루를 바꾼다.
나주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곁에서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줄 ‘맘-품 지원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Wee센터는 4월 10일(금) 나주 Wee센터 빛누리실에서 ‘2026.
맘-품 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 및 협의회는 2026년도 맘-품 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운영 지침을 공유하여 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맘-품 지원단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운영 지침과 주요 활동 내용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멘토 간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천 가능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맘-품 지원단’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멘토 8명과 멘티 14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토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지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맘-품 지원단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