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2026년 시행 대비 학교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본격 추진

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15일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6. 3. 1.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모든 학교에서 운영해야하는 만큼 각급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들과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복지·심리·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는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파악하여, 학교 내 교사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 체계를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담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교육지원청 김진홍 교육장은 “학교마다 처한 여건이 다르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상황도 다양하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안에 잘 안착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