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 4개 유치원 ‘오감만족’ 공동수업…아이스크림 만들며 사회성 UP

소규모 유치원 협력으로 또래 만남 확대, 창의적 소통 놀이 마련

곡성 4개 유치원 ‘오감만족’ 공동수업…아이스크림 만들며 사회성 UP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 4개 유치원 ‘오감만족’ 공동수업…아이스크림 만들며 사회성 UP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곡성 지역의 소규모 병설유치원들이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과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과 풍성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공동수업은 고달, 삼기, 오산, 입면병설유치원 4개 소규모 유치원이 참여하는 ‘곡성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아 수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활발한 상호 작용을 통해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나누며 사회성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늘 수업은 여름철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나의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클레이와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창의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재료를 공유하고 협동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수업에 참여한 교사는 “평소 교실에서는 소수의 친구들과만 지내던 아이들이, 인근 유치원의 새로운 또래들을 만나 한데 어우려져 활기차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함께 나누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의 사회적 경험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설명] 곡성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거점1 유아 15명이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주제로 클레이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