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남교육청,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성평등 관점 강화 및 실무 역량 향상 위한 전문 교육 진행

전남교육청,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 행정 | 코리아NEWS
전남교육청,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차례의 민관협의체 협의, 소관부서 의견 수렴,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성평등 관점을 강화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남여성가족재단 김혜진 전문연구원이 성별영향평가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사례 중심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공유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성평등 관점이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