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발명영재 5·6학년 동아리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라남도 예선에 참가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열렸으며, 발명영재 동아리 학생 4팀, 총 24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냠냠구조대, 반짝반짝빛나리, 하쿠나마타타, 해양탐험대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표현과제 수행과 즉석과제 해결에 도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표현과제 해결계획서 작성을 시작으로 5월 29일 금요일 최종 연습에 이르기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팀별 주제에 맞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역할을 나누어 연습하며, 문제 상황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번 대회에는 냠냠구조대 팀(목포용호초 차시원 학생 외 5명), 반짝반짝빛나리 팀(목포부주초 선하영 학생 외 5명), 하쿠나마타타 팀(광주교육대학교목포부설초 봉준영 학생 외 5명), 해양탐험대 팀(목포옥암초 오설희 학생 외 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표현과제를 통해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인 이야기와 연기, 소품, 협업 과정으로 풀어냈으며, 즉석과제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팀원들과 의견을 모아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을 했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조율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박신혜(목포서산초) 학생은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다 보니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힘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며 성장한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진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발명영재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 활동에 참여하며 잠재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발명교육과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