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예당중학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학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예당리 카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19일 점심시간에 교내 중앙 현관 ‘도란도란’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였다. ‘예당리 카페’는 학생들이 보다 활기찬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을 맡아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어 내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를 반영한 맞춤형 음료가 제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학생자치회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더욱 즐거운 학교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