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학년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을 직접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진학 선택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학생 안전과 진학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프로젝트에 앞서 5월 15일에는 교장의 진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고등학교 선택, 남 따라갈래?
내 길 만들래?’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는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과 진로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탐방 예정 학교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학교별 특징을 분석하여 PPT 자료를 제작하였으며, 탐방 전날 저녁에는 이를 함께 공유하는 발표 시간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일반고, 특성화고, 예술고 등 학교 유형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비교·탐색하였고, 자신이 선택한 학교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학교 방문이 아닌 사전 탐색과 토론 중심의 프로젝트형 진로 활동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는 원활한 탐방 운영을 위해 각 고등학교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11명의 학부모 지원단을 모집하였다.
학부모 지원단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이동 안전 지도와 활동 지원을 담당하였으며, 탐방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진학 정보를 학생들과 함께 살펴보며 학교별 특징과 장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학부모와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이번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고교 선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며, 학부모 역시 자녀의 진학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청람중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학교 탐방을 넘어 한 아이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 학교와 가정,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