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설 맞아 푸른솔어린이집, 경로당 찾아온 꼬마들의 큰절

어르신들에 노래 율동 선보이며 효도 실천, 세대 공감의 장 마련

설 맞아 푸른솔어린이집, 경로당 찾아온 꼬마들의 큰절 - 복지 | 코리아NEWS
설 맞아 푸른솔어린이집, 경로당 찾아온 꼬마들의 큰절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푸른솔어린이집 원생 30여 명이 무안 청계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준비한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전했고, 새해 인사를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덕담을 건넸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어른을 공경하는 의미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의 재롱에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정홍준 청계면 노인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 덕분에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