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동중학교 도서실에서 원촌초와 구례산동중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중 통합 인문학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은 관찰을 주제로 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교급 간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성호 작가는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로 잘 알려진 생태 인문학 전문가이다.
김성호 작가는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로 잘 알려진 생태 인문학 전문가이다.
그는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로 잘 알려진 생태 인문학 전문가이다.
그는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로 잘 알려진 생태 인문학 전문가이다.
딱따구리를 비롯한 야생 생물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교감하며 기록한 관찰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삶을 잇는 이야기를 전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관찰한다는 것’, ‘생물다양성 쫌 아는 10대’ 등 자연 생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저서가 있다.
김성호 작가는 “관찰은 다가가는 것, 기다리는 것, 마지막은 나를 관찰하는 것”이라며 관찰이 단순한 시선이 아닌 삶의 태도라고 강조한다.
강연은 관찰의 의미와 가치, 자연 생태계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중 학생 눈높이를 고려한 이야기와 사례 중심 강의로 관찰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전달한다.
이날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관찰의 목적과 원리, 사고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자연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나’를 이해한다.
관심을 갖고 다가가고 기다려주고, 눈높이를 맞추고, 타인과 세상을 애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한다.
구례산동중 설**학생은 “나도 누군가(세상)의 아빠, 엄마가 되어 깊이 관찰하여 애정을 가지고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구례산동중.원촌초교장(임은주)은 “관찰은 배움의 출발점이며 삶을 깊이 이해하는 힘”이라며 “초·중 통합 인문학 강연이 학생들이 스스로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을 잇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배움의 연속성을 지속해 강화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