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시장에게 직통 문자하세요, 순천시 새로운 소통창구 마련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자서비스로 민원 처리 및 소통 강화

코리아NEWS 취재팀
시장에게 직통 문자하세요, 순천시 새로운 소통창구 마련 - 행정 | 코리아NEWS
시장에게 직통 문자하세요, 순천시 새로운 소통창구 마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시장에게 문자하세요」서비스를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직통 문자번호(010-2040-7490)를 통해 생활불편, 건의사항, 정책제안 등을 간편하게 전달하고,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창구다.

시는 기존 카카오톡 기반 소통창구인 「일사천리순천」과 함께 문자 기반의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해 디지털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폭넓게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접수된 문자민원 가운데 단순 생활불편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장 확인이나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장기민원은 처리 과정과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정정보 제공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주요 시정 소식과 행사, 생활정보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시민주권시대의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데서 출발한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정에 참여하고,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열린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