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20일(수), 지역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5월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EBS 강사인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진짜 공부로 영어에 도전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연장에는 영어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정승익 강사는 강연을 통해 단순히 시험 성적만을 올리기 위한 기술적인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평생의 자산이 되는‘진짜 공부’의 본질과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을 만드는 노하우를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화법으로 풀어내 지역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의곤 관장은“늦은 시간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6월 초청 강사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김범준 교수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6. 15.(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