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중앙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형’ 진로체험으로 아이들 눈을 띄우다

쇼콜라티에부터 조향사까지, 깊이 있는 실습 통해 학생들 진로 관심도 상승

영광중앙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형’ 진로체험으로 아이들 눈을 띄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중앙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형’ 진로체험으로 아이들 눈을 띄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중앙초등학교(교장 김명석)는 지난 4월 24일 오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체험은 총 8명의 강사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견지도사, 마술사, 바리스타전문가, 쇼콜라티에, 미니어처제작자, 힐링푸드연구가, 파티시에, 조향사 등 총 8개의 세분화되고 다채로운 직업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실무 중심의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장 김명석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인식을 확장해 주고 싶었습니다.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기 힘든 전문적인 재료와 실습 위주의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몰입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이번 진로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파티시에 직업 체험을 했던 6학년 임의혜 학생은 “평소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은 알고 있었지만, 모든 과정을 직접 해 보니 진짜 파티시에가 된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마술사 직업을 선택한 6학년 주서빈 학생도 “마술은 그냥 눈속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도구를 만져보고 원리를 배우면서 제 적성에도 잘 맞는다는 걸 느꼈어요.

이렇게 다양한 진로체험 덕분에 미래에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향사를 체험한 5학년 강예은 학생은 “향기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우고, 저에게 어울리는 향을 직접 찾아보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에센셜 오일을 섞어 석고 방향제와 디퓨저를 만들면서 조향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섬세하고 창의적인 일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쇼콜라티에 체험을 했던 5학년 곽준 학생은 “평소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데만 관심이 있었는데, 16개 초콜릿을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보고 스스로 평가까지 해보니 진짜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라고 체험 후기를 전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고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이 가능해지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