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지원, 대외협력, 정주 여건, 부지 확보 등 분야별 실행 계획 점검 전남 나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 부지 확보 등 분야별 실행 계획을 본격 점검하며 공공기관 유치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2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열린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 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유치계획·지원과 대외 건의·홍보, 정주 여건 개선, 부지 확보 및 조성 등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이전 부지 확보와 기반 시설 조성 방안, 임직원 정주 여건 개선, 정부와 정치권 대상 대외협력 강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유치 논리 개발 등을 집중 논의했다.
나주시는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 1위 달성과 빛가람 꿈자람센터, 빛가람 복합체육문화센터 개관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에너지산업과 교육, 문화, 체육 인프라 등 혁신도시 강점을 활용해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춘 대응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분야별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공공기관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