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5학년, 1박2일 지리산 야영으로 협동심 배우다

구례 수련원서 트래킹·취사 등 체험… 소통과 책임감 함양

옥과초 5학년, 1박2일 지리산 야영으로 협동심 배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옥과초 5학년, 1박2일 지리산 야영으로 협동심 배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례 지리산 학생수련장에서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야영수련활동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육을 펼쳤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리산 숲길 트래킹과 천은사 문화재 탐방을 비롯해 숲 밧줄 어드벤처, 전통 예술 체험 ‘우리 가락 차차차’,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사 체험과 촛불 의식은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배우게 되었다.

모든 활동은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인솔 교사 및 보건 교사가 함께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었다.

또한 숙소 생활, 이동, 체험활동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지도가 이루어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체험활동을 확대해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협동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