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방과후강사’ 채용 완료…지역 인재 취업 확대

학교종합지원센터 주도로 71명 선발, 예산 절감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

고흥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방과후강사’ 채용 완료…지역 인재 취업 확대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방과후강사’ 채용 완료…지역 인재 취업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학교종합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초·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센터 중심 방과후강사 채용을 완료하고, 지역 인재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였다. 2026학년도 센터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1개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으며,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71명의 외부강사를 채용하였다.

특히 1차 채용의 경우에는 선발인원의 2배수가 지원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고, 완료 후에는 채용 강사의 약 70%가 고흥 출신으로, 지역 인재를 우선 발굴·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위탁업체를 통한 채용 방식과 달리, 올해는 센터에서 직접 강사를 공개 모집·선발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채용의 공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강화하였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방과후학교 강사 채용은 지역 인재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만족도와 교육의 질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