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사진자료(나산강 나들이공원 환경정비 활동 사진).jpg 함평군 나산면, 나산강 환경정비에 지역 주민·기관·사회단체 ‘총출동’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13일 나산강 나들이공원 일원에서 지역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최근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나산강 나들이공원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활동에는 나산면 주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면사무소 직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산책로와 하천 주변, 쉼터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10t을 수거하고, 자라난 잡목과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나산강 나들이공원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함평군의 대표적인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되찾아 지역 이미지 개선과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나산강을 방문한 이들이 깨끗한 환경을 보고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나산강 나들이공원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산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및 시기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