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4개교가 하나 되어 뛰는 '글로컬 보성' 연합 한마음 운동회 개최

작은 학교 학생들이 모여 협동심을 기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4개교가 하나 되어 뛰는 '글로컬 보성' 연합 한마음 운동회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4개교가 하나 되어 뛰는 '글로컬 보성' 연합 한마음 운동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성군의 4개 초등학교가 한마음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함께 뛰고, 응원하는 열띤 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보성군에 위치한 낙성초, 벌교중앙초, 조성초, 조성남초 4개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병설유치원생과 학부모, 교직원도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4개 학교가 각 팀이 되어 다양한 체육놀이활동에 참여합니다.

오다니엘 / 벌교중앙초 6학년 4개 학교가 모이니까 친구들도 많고, 동생들이 많아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나희 / 조성초 5학년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원래 안 친했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열심히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튜브 공 옮기기, 바구니 탑 쌓기 등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다양한 체육경기가 마련됐고요.

최선을 다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도 더해졌습니다.

서경춘 / 낙성초 학부모회장 행사를 개최 해주신 교육감님께 감사하고요.

낙성초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단체티를 맞췄는데 같이 입고 와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날에 아이들이 같이 뛰는 모습, 밝은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미루 / 조성남초 4학년 한 학교 할 때보다 4개 학교가 같이 하니까 활기차고 재밌는 것 같아요.

학생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는데요.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는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