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도암초등학교는 4월 30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전 치어리딩 공연에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경험을 나눴다.
이번 공연 참여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험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연에는 도암초 학생 14명이 치어리딩 팀으로 참여해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밝고 역동적인 공연을 완성했다.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프로그램 속에서 펼쳐진 치어리딩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동작을 맞추고 호흡을 나누며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무대에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무대 경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장의 계기가 됐다.
도암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옥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