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은 24일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2026.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대한 탐구력을 함양하고 실험·실습을 통해 과학을 친숙하게 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높여 미래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3학년은 1~2교시, 4~6학년은 3~4교시에 진행되었으며, 담임교사의 인솔 아래 학생들은 각 부스를 20분씩 체험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했다.
외부 전문 업체와 연계해 운영된 이번 체험 부스는 학년 군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1~2학년 학생들은 ‘무게중심 도깨비’,‘무지개 상자’,‘3D 요술 거울 체험’,‘센서 강아지 자동차 체험’ 등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과학 활동에 참여했다. 3~4학년은 ‘나만의 패턴 기어’,‘미니 에어로켓’,‘움직이는 그림’,‘플라즈마 정전기 볼 체험’ 등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며 창의적 사고를 키웠다. 5~6학년은‘바이오-플라스틱 스마트톡’,‘글라이더’,‘흔들면 색이 변하는 액체’,‘4족 보행 로봇 체험’ 등 미래 사회와 연계된 심화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과학의 날 행사에 참여한 김기훈 학생은“4족 보행 로봇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인상 깊었고, 미래 로봇 과학 시대에 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교장(조계정)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