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월선)은 놀이 속에서 배우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유치원을 비전으로 전인적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3월에는 다시 시작하는 리셋(Reset) 과정으로 기본생활습관부터 하루의 일과는 시작된다.
인사하기, 내 물건 제자리에 정리하기, 그림책 읽기, 주사위 젓가락, 화장실에서의 배려신발, 차례지키기 등 그중에서도 제일은 한달 간의 긴 장고의 노력 끝에 이제야 비로서 모두 자리에 앉았다.
새로운 환경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듯 한다. 3주동안 아침에 울면서 등원하는 친구, 친구가 안놀아주면 ’엄마보고 싶다고 우는 친구‘, 문제가 발생하면 달려와서 교사의 해결을 기다리는 친구들, 한 줄 기차가 뭐에요?, 화장실 신발은 사라지고 없고, 정리정돈 하다가 다시 새로운 놀이가 시작되는 마법 같은 시간들을 지나서 무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약속의 힘으로 3월이 지났다.
본교 원장은 ’유치원 시기는 습관형성의 결정적 시기로 이 시기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태도와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하여 일관된 지도와 따뜻한 격려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노력해야 한다‘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초이음교육, 작은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탄소중립 지구사랑, 유·보이음 놀이활동 등으로 민주시민의 기초형성으로 자신과 친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