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AI·코딩·로봇 체험하며 미래역량 키운다

입면초, 곡성꿈키움마루서 창의융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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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7월 8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4학년은 카미블록 3.0을 활용해 기초 알고리즘과 로봇의 원리를 익혔고, 5학년은 햄스터 로봇과 연동한 로보이드 프로그램으로 센서와 제어 원리를 체험했다. 6학년은 파이블록AI를 활용해 코딩과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활동을 경험하며 AI 활용 능력을 키웠다.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실행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웠다.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