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한재유치원, 2026학년도 입학식 성황리 개최

초등학교와 함께한 첫걸음, 탄소중립 실천과 인성 함양 교육 약속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한재유치원, 2026학년도 입학식 성황리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한재유치원, 2026학년도 입학식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월선)은 3월 3일(화)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입학식을 초등학교와 함께 한재관에서 실시하였다.

한재초등학교는 ’조선시대 광산군 대치면에 속한 지역으로 큰 재 아래에 위치하여 한재 또는 대치라 부른 지명을 한글 이름을 따서 한재초등학교‘라고 했다고 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 4명, 유치원 만4세 5명, 만5세 7명 총 16명의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느티나무의 정기를 받아 슬기롭고 인성이 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

교장선생님의 입하허가서를 시작으로 축하의 꽃다발과 선물을 받고, 선배들과의 상호인사를 나누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학교로 일회용품 대신에 텀블러를 선물로 선택하여 우리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과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도전이 같이 공존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1학년 선배들의 늠름한 모습과 대비되게 만4세 유아는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덩달아 옆에 있던 친구까지 같이 눈물바다가 되는 유치원의 입학식 첫날이다.

신입생 김○찬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내성적이라서 처음에만 울어요.

어린이집도 다녔어요.“ 옆에서 형아가 울어도 백일된 동생은 미동도 없이 깊은 수면 중이다. 27년도를 예약한 여동생도 진지하게 입학식을 관람 중이다.

놀이 속에 배우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모두가 협력하는 한재 교육공동체의 첫 발걸음이다.

본교 교장은 “꽃보다 귀한 보물 같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리 같은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민주시민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 있고 서로가 선한 영향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력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