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6월 3일 2026년 농어촌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어촌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세 번째 정기 협의회로 교육지원청 및 위탁운영 기관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 및 주요 추진 성과 공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요청 사항 및 조치 결과 점검 ▲1학기 집중 모니터링 결과 및 프로그램 운영 개선 사항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출석률, 교보재 지원 현황, 강사 운영 및 대체강사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오는 6월 중 실시 예정인 만족도 조사와 1학기 프로그램 공개 운영, 하반기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해서도 협의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만족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였다.
정행중 교육장은“정기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운영기관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는 방향을 찾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