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5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장흥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관리자 25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해와 실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의 주요 내용 소개 ▲구체적 사례 발표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적 소통을 강조하며 학생 개인에게 필요한 통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란, 교직원, 지자체,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개인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내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관리자들이 이러한 제도의 적극적 실천자가 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행중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연수 마무리 인사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실현하는 데 있어 이번 연수가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