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초등학교(교장 구선숙)는 6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거절은 너무 어려워!」의 저자인 윤미경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작가라는 직업을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미경 작가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창작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학생들은 한 권의 그림책이 기획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미경 작가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림책의 주제와 연계해 일상생활 속에서 거절하지 못했던 경험을 나누고, 자신을 지키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올바른 의사 표현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고 말했다.
상사초등학교 구선숙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