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지역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세상을 향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어린이들을 위해 ▲소리 언니와 다다 아저씨의 동화 뮤지컬과 신유미 작가와 함께 랩을 하며 그림책을 즐기는 이색적인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퇴근 후 카페에 모여 함께책을 읽는 ▲힐링!
독(讀)한 모임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희망 북톡 독서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료실을 방문한 이용자를 위해 포춘 쿠키와 도서관 엽서를 증정하는 ▲행운 나눠봄 ▲엽서 나눠봄 등이 운영되어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과 주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 이상의 ‘즐겁고 보람찬 인문학적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