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로도수련장, 2026년 학생수련활동 개막…트렌드 프로그램 대거 신설

누누난타·택배드론 등 흥미로운 체험과 쾌적해진 시설로 4월부터 입소형·찾아가는 수련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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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나로도학생수련장(소장 이상호)이 2026학년도 학생수련활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켰다.

지난 3월 20일, 올해 학생수련활동에 입소하는 21기 35개 학교 담당교사들을 초청해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4월부터 시작될 입소형 수련활동에 앞서 학교 현장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시설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눈누난타'부터 '택배드론'까지… 트렌디한 수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변화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기 위해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 쾌적해진 공간, 안전한 체험… "학생 성장에 최적화“ 참석 교사들은 홍보영상 시청 후 생활관, 운동장, 해양교육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답사하며 동선과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 4월부터 ‘입소형 & 찾아가는 수련활동’ 투트랙 운영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오는 4월부터 입소형 수련활동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병행 운영한다.

연중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관과 교육 시설을 쾌적하게 정비했다”며 “세심한 준비를 마친 만큼, 학생들이 나로도에서 잊지 못할 성장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중 4개의 교육과정 운영과 4개의 교육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 총 4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