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금당중, 교육장기 육상대회 남녀 동반 종합우승 차지

금 24개 등 총 50개 메달 획득하며 압도적 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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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금당중, 교육장기 육상대회 남녀 동반 종합우승 차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는 지난 4월 17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A그룹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금당중학교는 금메달 2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9개 등 총 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회 주인공이 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시너지의 결과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3주 동안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육상 보조 훈련에 매진했다.

짧은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세심한 코칭과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가 맞물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우리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초 체력이 좋아진 것은 물론 학교생활에 더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추진한 체육보건부 담당 교사는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에 임해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스포츠를 통해 얻은 성취감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어 일궈낸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신체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