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26일(화) 곡성유치원 ‘방울이와 가야금’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예술공연’을 95차례 운영한다.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예술공연’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서 희망하는 공연(국악뮤지컬, 마술, 풍선아트)을 신청하면 선정된 유치원으로 전문공연단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도서벽지·농어촌 유치원을 우선 지원하며,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이OO 교사는 “지리적 특성상 외부 현장체험 학습이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오는 공연 덕분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은옥 원장은 “유아기는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 시기의 문화예술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남 도내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경험을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달에는 유아교육진흥원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블랙라이트 공연‘어흥!
팥죽 대소동’을 가지고 전남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