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신규 선정…차별화 된 직업교육 선보인다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106억 확보, 전원 장학금 및 일본·호주 해외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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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신규 선정…차별화 된 직업교육 선보인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공업고등학교가 13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공고는 지난 2024년 광주형마이스터고 지정에 이어 지난 6월에는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에 최종 선정되면서 6년간 총 10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설명회는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새롭게 개편된 광주공고만의 비전과 차별화된 지원 혜택을 지역 교육공동체에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13일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진학 담당 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형 특성화고의 교육 비전과 취업 체계를 소개했다.

이어 15일 열린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환경과 장학 혜택 등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광주공고는 신입생 전원 장학금 100만원 지급, 동문 기업 등 71개 유수 기업과 탄탄한 취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1학년 대상 일본 오사카 글로벌 체험학습, 2학년 대상 호주 시드니 국제교류 등 해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광주공고의 변화와 비전을 지역 교육공동체에 알리게 됐다”며 “광주공고만의 차별화된 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