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5월 14일 팔영체육관과 인근 보조경기장에서 ‘2026.
스승의 날 기념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교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고흥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접 학교 간 연합팀을 포함해 총 28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열정 넘치는 플레이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개회식과 폐회식에서는 지역민들과 학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고흥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남자부에서는 두원초·도덕초·중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강초·중 연합팀이 준우승을 거뒀다.
포두초·중 연합팀과 풍남초·풍양초·중 연합팀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고흥동초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풍남초·풍양초·중 연합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과역초·점암초 연합팀과 두원초·도덕초·중 연합팀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입상팀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아 고흥사랑상품권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동강중학교 김창환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서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웃고 응원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