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2026. 02. 11. 18:19

영암군, 19일까지 음식점 노후시설 개선비 최대 2천만원 지원

위생업소 환경 개선 및 관광 경쟁력 강화 위해 공사비 50% 지원

발행: 2026. 02. 11. 18:19수정: 2026. 02. 11. 18:05
영암군, 19일까지 음식점 노후시설 개선비 최대 2천만원 지원 - 건설 | 코리아NEWS
영암군, 19일까지 음식점 노후시설 개선비 최대 2천만원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군이 이달 19일까지 ‘2026년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할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업소 시설 수준 향상, 쾌적한 환경 조성 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방 등 새 단장으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의 업무 만족도 개선, 서비스 품질 품질 향상 등도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영암군 일반음식점이 할 수 있고, 영암군은 주방·화장실 개선, 내외부 도색, 간판 교체 등 공사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지원 한도를 확대한 영암군은 공사 규모 3,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원, 3,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서류 평가, 현장조사 등을 통과한 음식점은 3월 열릴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참여 업소로 선정된다.

공사 규모가 큰 업소를 포함해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에는 가점을 준다.

영업주가 영암군민이 아니거나,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3~6월 사업이 완료되면 영암군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굼홈페이지 고시공고난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061-470-2796)에서 한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