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광양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실시되며, 교육 일정은 ▲6월 2일 예취기 정비 ▲6월 4일 트랙터 ▲6월 5일 경운기·관리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사고 사례 ▲음주운전 위험성 등 안전교육과 함께 해당 농업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2일 전까지 전화 또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운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