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삼계중,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신입생 맞이 새학기 적응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선배들의 기획·운영으로 신입생 학교 적응 도모 및 자치 리더십 함양

삼계중,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신입생 맞이 새학기 적응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교육 | 코리아NEWS
삼계중,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신입생 맞이 새학기 적응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는 3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새학기 적응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자치회의 주도적 참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여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째 날에는 학생자치회 소개 및 팀 안내, 학교 소개 및 교칙 안내, 팀별 학교 탐방과 미션 수행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팀별 레크레이션과 게임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지난 1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1박 2일간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며 행사 준비를 위한 역량을 갖추었다.

캠프에서는 지난해 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2026학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토론과 역할극 등을 통해 책임감과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협력적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 김OO 학생은 “선배들이 직접 준비해 준 행사 덕분에 낯설었던 중학교가 금방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팀별 학교 탐방과 미션 수행이 특히 재미있었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민주적 학교 문화를 적극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따뜻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