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에서는 전남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3월 3일(화)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개기월식은 36년만에 정월대보름날의 보름달과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들어가는 개기월식을 관측 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가족 8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개기월식의 전과정을 관측하였으며 천체투영실에서는 개기월식의 원리, 붉은 달이 보이는 이유, 천체망원경의 사용법 등 과학적인 내용과 정월대보름 약식의 유래 등 교육적인 내용과 같이 운영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름달의 모습에서 조금씩 사라지는 달의 모습과 붉은 달을 직접 보면서 달이 그림자에 가려져도 달이 붉게 보이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행사가 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우주과학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문현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