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지리산학생수련장(소장 박상일)은 새학교 새학년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찾아가는 수련활동 「반갑다, 친구야!」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림중학교를 포함한 도내 초·중 17개교 신입생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갑다, 친구야!」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또래 및 교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쟁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협력과 과정 중심의 체험 활동에 초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과 친구 인터뷰 릴레이, 이름 빙고 게임, 공통점 찾기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색함을 해소한다.
이어 ‘우리 반 약속’을 함께 정하고 다짐 카드를 작성해 학교생활 목표를 공유하며, ‘미래의 나에게 한마디’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새학년을 향한 긍정적인 출발을 다짐한다.
박상일 소장은 “신입생 시기는 학교생활 적응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학급 공동체 형성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 모델로, 새학년 초기 안정적인 학급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