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북스토퍼·화분 키트 등 특별 선물

12일부터 18일까지 전시·체험·나눔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광주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북스토퍼·화분 키트 등 특별 선물 - 문화 | 코리아NEWS
광주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북스토퍼·화분 키트 등 특별 선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행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의 특색을 살려 전시·체험·나눔 등 시민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에는 본관의 경우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는 ‘기억까지 집어주는 책’ 행사를 열며,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인 12~18일에는 본관은 ▲책 읽고 행운 돌리기 ▲나만의 북(BOOK)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등을 진행하며, 분관은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14일) ▲세 개의 키워드로 완성하는 한 줄 평 ▲픽 북(PICK BOOK)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 이 기간 본관은 ▲도서관주간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분관은 ▲소설가 공선옥의 세계 지역 작가 코너 등 독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인 23일에는 분관에서 ▲해피북데이투유 ▲봄 길, 책산책 길 등 작가 도서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모든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총 2회차, 회당 15명) 프로그램은 행사에 앞서 참가자를 분관 최상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본관 누리집(https://lib.gen.go.kr/jungang/)·분관 누리집(https://lib.gen.go.kr/seokbong/) 또는 본관 문헌정보과(062-607-1347)·분관 문헌정보과(062-570-8131)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들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찾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