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종초등학교,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따뜻한 정 나눔

카네이션 증정 및 편지 낭독으로 이어진 학생들의 진심 어린 효도 실현

시종초등학교,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따뜻한 정 나눔 - 교육 | 코리아NEWS
시종초등학교,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따뜻한 정 나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시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시종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종초 학생과 교직원, 복지회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지 낭독,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 전달 및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틀려도 예쁘게 봐주시고 크게 웃어달라”는 학생들의 풋풋하고 재치 있는 인사말로 유쾌하게 시작됐다.

이어 학생회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자,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행사의 대미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장식했다.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어르신들이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행사장은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시종초등학교 조태희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인성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따뜻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