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소속 남평도서관은 2026 전라도 산·바다·강을 품은 문학 특강 세 번째 테마로 오월은 강같이 흘러 부제로 문순태 작가 북토크를 오는 5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대하소설『타오르는 강 1-9권』의 저자 문순태 작가를 모시고 최근 발간한 자전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중심으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순태 작가는 전라남도 담양 출신의 소설가로, 순천대학교와 광주대학교 교수, 전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징소리』, 『철쭉제』, 『걸어서 하늘까지』, 『타오르는 강』 등 남도의 삶과 역사, 민중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을 발표해 왔다.
이번 북토크는 5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주 영산포에 위치한 책방 타강에서 진행되며, 학생 및 지역주민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남평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진흥 수강신청 또는 종합자료실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남평도서관 유미라 관장은 “문순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영산강을 따라 이어져 온 우리 지역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학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문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남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