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은 4월 8일(수) 14시부터 장흥 다예원과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전남농산어촌유학 신규 전입가구 환영식을 열고 학생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산어촌유학으로 장흥에 새롭게 전입한 가족이 지역 사회와 학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학교·지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전입 초기 겪을 수 있는 낯선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유학 생활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이번에 신규로 전입한 4가구(학생 9명, 보호자 6명)를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장흥군청 총무과장 등 총 24명이 참석하여 차담회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한 달 남짓의 장흥 살이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어 청태전 시음회와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명소인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탐방으로 장흥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환영식을 계기로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산어촌유학의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농산어촌유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정행중 교육장은 “농산어촌유학은 아이들이 자연과 지역 속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 기회”라며, “이번에 전입한 학생과 보호자가 장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교육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면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