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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면,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사랑담은 열무김치'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아 나눔 실천

화순 동복면,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사랑담은 열무김치' 전달 - 복지 | 코리아NEWS
화순 동복면,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사랑담은 열무김치'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동복면, ‘사랑담은 계절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화순군 동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대, 민간간위원장 박석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담은 계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이웃을 향한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종대 동복면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