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 학생자치 리더 52명 한자리,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화순교육지원청, 학생연합회 리더십캠프 통해 소통과 협력 역량 강화

화순 학생자치 리더 52명 한자리,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 학생자치 리더 52명 한자리,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026년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구례군청소년수련원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화순학생연합회 리더십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와 민주시민 역량 함양을 목표로, 화순 지역 각급 학교 학생자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자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캠프에서는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자치활동 운영의 실제적인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 간 친밀감 형성과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제해결력 배양 중심의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되었다.

이번 리더십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생자치회 대표로서 다양한 학교의 친구·선후배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실제 학교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