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2026년 6월 23일 오는 9월에 있을 영광 늘빛 독서교실 「초등 독서토론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초등 독서토론 캠프」는 지난해 처음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 관내 교원들이 중심이 된 운영 교원들은 캠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독서토론 지도 방법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연구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정도서인 『긴긴밤』을 중심으로 책 읽기 전·중·후 활동 구성, 질문 중심 독서활동, 토론 촉진 기법, 학생 맞춤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하였다.
또한 캠프 활동지와 프로그램 운영 자료를 함께 검토하며 실제 캠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영광 늘빛 독서교실 「초등 독서토론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책 읽기·토론·쓰기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박 2일 동안 운영되며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장은 “독서토론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지난해 첫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