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유미 작가와 함께한 '김밥의 탄생', 오감으로 즐기는 인문학

영암도서관, 그림책 낭독극과 댄스 등 체험형 강연으로 독서 문화 확산

신유미 작가와 함께한 '김밥의 탄생', 오감으로 즐기는 인문학 - 문화 | 코리아NEWS
신유미 작가와 함께한 '김밥의 탄생', 오감으로 즐기는 인문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4월 8일(수) 오후 2시, 『김밥의 탄생』신유미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신유미 작가는 『김밥의 탄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림책 창작 이야기, 작품에 담긴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이야기와 피아노 공연으로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김밥 랩 낭독극을 펼치고, 김밥 노래를 부르며 김밥 댄스를 즐기는 등 책 속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밥편지 만들기 독후활동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김밥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편지를 만들며 책의 내용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노래와 율동, 만들기 체험까지 함께하며 책을 오감으로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민이 그림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