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도서관, 그림책 작가 문채빈과 함께하는 '구름주스' 특별 만남 개최

50여 가족 대상으로 진행된 독서문화 체험, 창의력 계기 되어

광양도서관, 그림책 작가 문채빈과 함께하는 '구름주스' 특별 만남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도서관, 그림책 작가 문채빈과 함께하는 '구름주스' 특별 만남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난 5월 30일(토) 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에서 유아(5~7세) 및 초등 저학년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구름주스」의 저자 문채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문채빈 작가와 함께 그림책 「구름주스」를 읽으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체험활동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얄라차!

생쥐 형제 가면 들기’, ‘나만의 구름주스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의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