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입학생보다 학부모가 더 많은 칠량초, 따뜻한 마음으로 학교생활 시작

12명의 입학생, 20여 명 학부모와 함께 축하 속에 입학식 진행

입학생보다 학부모가 더 많은 칠량초, 따뜻한 마음으로 학교생활 시작 - 교육 | 코리아NEWS
입학생보다 학부모가 더 많은 칠량초, 따뜻한 마음으로 학교생활 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 강당에서 학부모 20여 명을 모시고 초등학교 및 유치원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3월 3일, 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 원아들이 입학식 및 시업식에 참석하였다.

이는 낯선 공간에 대한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열어주어 희망찬 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초등 입학생 6명과 유치원 원아 6명은 같이 오신 학부모님 20여 명과 언니,오빠들 앞에서 입학허가와 함께 미리 골라둔 예쁜 가방과 선물을 받고, 많은 축하 속에서 칠량초 구성원이 되었다.

입학생인 1학년 이솔 학생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싫은 마음이 들었다.

이유는 어려운 공부도 해야 하고 간식도 먹지 못할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같이 오셔서 축하해 주고, 예쁜 가방도 받아서 좋아졌다.

민섭이랑 루나가 같이 있어서 즐겁게 지낼 것이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매번 행사마다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온 가족이 모두 오셔서 축하해 주시는 칠량초의 전통 덕분에 오늘의 주인공 12명은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행복한 1년을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