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도 과학탐구대회, 미래 인재의 창의성 빛내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6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전남도 과학탐구대회, 미래 인재의 창의성 빛내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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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여 과학으로 소통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 미래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예선을 도입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참가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문제 해결 역량을 보다 면밀하게 평가해 대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회에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종목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150팀(300명)이 예선에 참가해 수행 과제 서면 심사 및 온라인 면담심사를 진행했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47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겨뤘다.

본선은 현장 대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과학토론 종목 참가 학생들은 당일 공개된 논제를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융합과학 종목 참가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작품을 기획·제작하고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은 물론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과학·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종목별 금상 수상팀은 전라남도를 대표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