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청,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연수 실시

158명 참여…CPR 및 AED 실습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

전남교육청,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연수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청,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2026.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교육원 소속 안전체험학습장과 6개 학생수련장(월출, 유달, 백운, 송호, 지리산, 나로도)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58명이 참여하였다.

연수는 어린이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3월 4일 안전체험학습장, 3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백두홀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이론교육 2시간, 실기교육 2시간으로 운영되었고, 교육 내용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론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을 중심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학습하였다.

이어진 실기 교육에서는 영·유아 및 소아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

김창근 원장은 “안전체험학습장과 학생수련장은 많은 학생들이 체험활동과 수련활동을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수련활동과 체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비하여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